본문 바로가기
야간에 유리 폴딩도어를 열어둔 카페 외관과 조명이 켜진 내부
상업

광화문 에무 카페

노출 구조를 그대로 살리고 조명으로 결을 만든 복합문화공간. 지하 공연 공간부터 천창이 있는 홀, 야간 외부 마당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프로젝트 개요

공간 유형
상업
위치
서울 광화문
공사 범위
실내 마감조명 계획가구 배치외부 공간

OUTCOME

지하 공연 공간 · 자연광이 드는 홀 · 야간에 열리는 외부 마당이 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면서도 같은 재료와 조명 언어로 묶였습니다.

CHALLENGE

고객의 기존 문제

카페·공연·전시가 한 건물 안에서 번갈아 일어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낮과 밤, 정적인 시간과 공연이 있는 시간의 성격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마감으로 모든 장면을 감당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DESIGN DECISIONS

설계 판단

동선·수납·채광·재료를 기준으로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남길지 결정한 내용입니다.
  1. 구조를 감추지 않고 조명으로 나눈다

    지하 공간은 콘크리트 기둥·보와 노출 설비를 그대로 두고, 천장을 가로지르는 선형 조명과 벽면 세로 라인 조명으로 영역을 구분했습니다. 마감재를 덧대는 대신 빛의 방향으로 공간의 결을 만든 구성입니다.

  2. 이동 가능한 가구로 용도를 바꾼다

    고정 좌석 대신 나무 상자형 스툴과 이동식 테이블을 배치해, 같은 바닥에서 공연·착석·행사로 전환할 수 있게 했습니다.

  3. 폴딩도어로 실내와 마당을 잇는다

    전면 유리 폴딩도어를 열면 실내 조명이 자갈 마당까지 이어집니다. 야간에는 건물 자체가 조명 역할을 하며 외부 공간을 함께 사용합니다.

  4. 천창으로 자연광을 끌어들인다

    홀 상부의 천창으로 낮 시간대 조도를 확보하고, 긴 원목 테이블과 색을 달리한 의자로 좌석 성격을 구분했습니다.

GALLERY

전체 갤러리

사진을 선택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좌우 화살표 키로 이동하고 Esc 로 닫습니다.

게시된 내용은 현장 사진으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작성했습니다. 면적·기간 등 일부 정보는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도 같은 기준으로 기록했습니다

공간 유형이 다르면 판단도 달라집니다. 비슷한 조건의 사례를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다른 작업사례 보기